"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해변 열차 타고 감상하는 부산의 푸른 바다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해변 열차 타고 감상하는 부산의 푸른 바다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여행 지도를 전국으로 넓혀드리는 여행 전문 블로거입니다! 제주도에서 카트 타고 귤 따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이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바다의 낭만이 가득한 곳, 부산으로 떠나볼 차례입니다. 부산 하면 해운대지만, 이제는 백사장만 걷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폐철길을 활용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변신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가 있으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혹은 부모님을 모시고 기차 여행의 설렘과 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부산의 핫플레이스를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립니다! 1. 블루라인파크, 무엇을 탈까요? (캡슐 VS 열차) 블루라인파크에는 두 가지 매력적인 이동 수단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1-1. 프라이빗한 낭만: 스카이캡슐 특징: 공중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4인승 소형 캡슐입니다. 우리 가족만 오붓하게 앉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장점: 속도가 느려 사진 찍기에 최적이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미포~청사포 구간의 절경이 일품입니다. 추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나 오붓한 대화를 원하는 부모님 동반 가족에게 강추합니다! 1-2. 클래식한 기차 여행: 해변열차 특징: 미포에서 송정까지 전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 열차입니다. 모든 좌석이 바다를 향해 배치되어 있어 어디에 앉든 명당입니다. 장점: 스카이캡슐보다 빠르고 정거장마다 내릴 수 있어 동선을 짜기 좋습니다. 추천: 송정 해수욕장까지 길게 바다를 구경하고 싶은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2.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정거장 포인트 블루라인파크는 타는 재미도 있지만, 내려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큽니다. 미포 정거장: 여행의 시작점입니다. 해운대 엘시티 바로 옆이라 찾기 쉽고, 근처 미포 방파제에서 보는 해운대 전경이 멋집니다. 청사포 정거장: '한국의 슬램덩크'라 불리는 유명한 포토존이 ...